충청남도 소상공인 지원사업

충청남도 소상공인 지원사업 혜택 네가지를 알아보는 시간! 든든한 충남 시장을 만들어나가요 소상공인 희망 재기지원(도비)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지원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지원 보부상 콜센터 보부상 콜센터 041-424-4000 ※상담시간 : 평일 09:00~18:00

청양군 장평면 미당1리, 사랑나눔 김장 담가주기

장평면 미당1리(이장 김영진) 청년 및 부녀회원 30여 명이 지난달 25일과 26일 이틀 동안 미당1리 마을회관에서 사랑나눔 김장 담가주기 행사를 가졌다.미당1리 김장 행사는 취약지역 개선사업 주민 역량강화의 일환으로 올해로 2년째다. 내년까지 3회 200만 원 씩, 총 600만 원의 사업비로 운영된다. 이번에는 배추 300포기와 지역 농산물을 재료로 김장...

기획 - 청양군 자활 청양지역자활센터 & 청양주거복지센터

자기 스스로의 힘으로 살아간다는 자활. 이는 사회경제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계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사업은 지역자활센터가 맡고 있으며, 이들은 자율과 노동나눔과 협동소통과 연대의 이념과 정신을 기반으로 저소득 주민의 자활자립을 지원한다. 운영 목적은 저소득층의 소득 증대, 지역 및 사회 공익서비스 제공, 사회공동체 실현이다. 소상공인 뿐 아니라...

아산시 하늘 5일째 ‘시계 제로’

10일 오전 아산시 일대 하늘은 또 다시 미세먼지로 뒤덮였다. 아산 등 충청권 미세먼지는 5일째 지속 중이다. 기상청은 10일 오전 11시 기준 아산시 초미세먼지 농도 39㎍/m로 나쁨 단계라고 밝혔다. 충청권의 경우 부여를 제외한 나머지 시군 모두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으로 나타났다.

봄소식 전하는 금둔사 '납월홍매'

아직은 영하의 삼동(三冬)인데도 낙안읍성 인근 금둔사 경내에는 춘심을 못이겨 성급하게 서둘러 봄을 알리는 '납월홍매'(臘月紅梅)가 붉디붉은 꽃망울을 터뜨렸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이른새벽 집을나서 밤잠을 설치고 360여 km를 달려 천년고찰 금둔사에 도착했다. 순천 금전산 금둔사 납월홍매는 글자대로 해석하면 금으로된 돈 산인 668m 금전산 기슭에 금둔사가 자...

여름방학 아이랑 꼭 가봐야할 당진 초대형 물놀이장

올해 당진 신평면에 초대형 테마 워터파크가 개장했습니다. 이미 주변에 입소문이 자자했던 터라 꼭 가보고 싶었는데 아이 방학을 맞이하여 설레이는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당진 아마존 테마 워터파크는 바베큐를 직접 해먹을 수 있는 카바나가 대규모로 설치되어 있어 취사가 가능하며 야외 물놀이장 규모 역시 대규모여서 충남을 대표하는 워터파크로 금새 자리를 잡지 않을...

폭염의 여름 박물관("온양민속박물관") 나들이 어떠세요.

요즘 더워도 너무 더운 날씨입니다. 폭염으로 야외활동은 엄두도 못내고 있네요. 게다가 동남아시아의 스콜처럼 수시로 소나기가 내리다보니 더더욱 야외로 나가기도 어려운 요즘입니다. 더운 여름 집에만 있어도 덥고, 시원한 실내공간을 찾게 되네요. 더위도 피하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곳을 찾다가 아산에 있는 온양민속박물관으로 가보기로 하고 출발합니다. 지나다가 박물...

당진면천읍성 도시에 있는 읍성으로 둘러보기 좋은 곳!

▲ 당진을 지나다가 본 읍성. 도시를 지나가다가 멋진 읍성이 있어서 차를 세워봅니다. 저번에 당진을 방문했을때 들러서 보고가려고 했는데 그때는 시간이 없어서 보고가지 못하였지만 이번에는 시간이 나서 차를 세우고 방문을 해보았습니다. 당진면천읍성충청남도 당진시 면천면 성상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성 1993년 12월 31일 충청남도 기념물도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곡교천 은행나무 길! 가을에만 간다고? 여름 풍경 어떤데!

아산 곡교천 은행나무 길하면 어떤 풍경이 떠오르시나요? 황금빛으로 물든 아름다운 은행나무가 양옆으로 길게 이어진 장관! 또는 그 은행나무 잎이 떨어져서 샛노란 옐로 카펫이 깔린 풍경이 떠오르시겠죠? 맞습니다. 은행나무는 모름지기 노랗게 물든 풍경일 때 가장 빛을 발하곤 하죠. 하지만 저는 곡교천은행나무 길을 여름에 가는 것도 좋아합니다. 여름의 나무 중에서...

도심 속 가족단위 쉼터 논산시민가족공원

지난주까지 긴 장마로 인한 피해가 많았던 지역 가운데 한 곳이 충남 논산이었는데요. 피해를 본 지역이나 농가의 복구가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7월 28일 논산을 찾은 것은 사람들의 북적임으로 인해 사람 사는 활기를 느끼면서 용기를 주기 위함이었다는 위안을 삼으며 발길을 옮겼습니다. ▲ 논산시민가족공원 안내도 논산시민가족공원에 들어서자 삼복더위 답게 기온은 3...